청주 외곽 야외 정원이 멋진 대형 베이커리 카페 가든포레스트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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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청주 외곽 야외 정원이 멋진 대형 베이커리 카페 가든포레스트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by 신기한나라엘리삼 2022. 9. 21.

추석 연휴를 맞이해 부모님댁에 방문했다. 돌아오는 날 집에서 아침밥을 먹고 밖으로 나가 커피를 한잔하기 위해서 괜찮은 카페를 알아보고 있었다. 그런던 중 어머니께서 얼마전에 다녀왔던 카페가 정원도 예쁘고 너무 잘 해 놨다며 가 보자고 하신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다고 해서 내수 카페로 휴대폰 검색을 하고 몇 개 이름을 불러보니 가든포레스트라고 알려주신다.

네비로 검색을 해 보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근처로 15분 정도면 갈 수가 있었다. T맵 인기장소로 등록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벌써 입소문이 난 곳인 듯 하다.

그렇게 어머니의 추천과 약간의 검색을 통해 방문했던 가든포레스트는 주차장에 들어서면서부터멋지다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번에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들렸던 베이커리카페 가든포레스트 방문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가든포레스트 (커피 &  디저트)

전화: 0507-1382-8902

주소: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도원세교로 222-6  / 덕암리 320-1

(청주버스 115 충북보건과학대방향 자가용 충북보건과학대 맞은편)

영업시간: 10:00 ~ 22:00

휴무일: 연중무휴

카페 특징: 넓은 정원에서 즐길 있는 커피 & 베이커리

[음료 가격]
아메리카노 5,500
카페라떼 6,000
바닐라라떼 7,000
딸기라떼 7,000
그외 각종 티 / 스무디 / 주스 5,000 ~ 7,500

 

 

주차정보

필자는 음식점이나 카페를 방문할때 중요하게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주차장이다. 주차장이 넓고 건물과 가까이 마련되어있으면 시작부터 즐겁다.

가든포레스트는 그런 점에서 흡족했고 주차를 하고 기분 좋게 들어갈 수 있었다. 

 

 

카페 들어가기 전 정원 맛뵈기 

주차를 하고 카페 건물에 들어가기전 부터 넓고 예쁜 정원에 시선과 마음이 사로잡힌다. 정원이 넓었기에 전부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커피를 마시며 천천히 둘러보기로 한다. 

가족들은 정원을 구경하고 있고 필자가 주문을 받아서 카페 건물로 들어간다. 

 

카페는 3층 건물로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다. 넓은 정원 만큼이나 건물도 규모가 상당히 컷다.  

 

 

카페 메뉴 & 베이커리

[카페 메뉴 & 가격]

아메리카노 5,500카페라떼 6,000바닐라라떼 7,000딸기라떼 7,000그외 각종 티 / 스무디 / 주스 5,000 ~ 7,500

 

베이커리 카페 답게 카운터 맞은편에 직접 만든 베이커리 & 디저트류가 진열되어있었다. 방문했던 때는 11시가 조금 안된 시간으로 빵을 한창 만들어 내오고 있었다. 

 

 

카페 내부

외관에서 봤던 큰 건물 답게 내부에 들어오니 웅장하리 만큼 넓고 시원했다. 건물은 전부 3층으로 되어있었고 홀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라도 앉을 자리를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1층은 카운터와 디저트 & 베이커리 진열대, 그리고 테이블로 공간이 채워져 있었다. 정원쪽으로는 전부 큰 창문으로 되어있어서 시원하고 푸릇한 정원을 마음껏 감상할 수가 있었다. 

 

2층에서 내려다본 정원의 모습이다. 정원이 커서 시원하게 트인 모습도 보기 좋고 잘 가꾸어져있어서 어느곳을 보아도 이쁘다. 

 

2층과 3층에는 발코니가 있어서 정원을 내려다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되어있다. 

 

2층에서는 야외정원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있었다. 이 다리를 따라가면 메밀꽃이 한움큼 피어있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ㅣ카페 외부 & 정원 

진동벨이 울리고 주문한 음료가 나온다. 야외 정원에서 마시기로 하고 바깥으로 나간다.

대형 파라솔이 쳐져있는 데크에 자리를 잡는다.

음료를 받아들고 테이블에 자리할 때쯤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지며 야외에는 몇개 테이블 빼고는 사람들이 자리한다. 

 

야외정원에는 여러 모양과 컨셉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다. 

자작나무숲,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데크테이블, 큰 단체가 자리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연인들이 좋아할만한 그네형 의자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가 많았다. 아이들은 넓은 잔디가 폭신하고 좋은지 신나게 뛰기도하고 그네도 타면서 즐거워한다.

 

2층에서 내려다본 가든포레스트의 정원 모습.

 

 

방문 후기 

어머니의 추천으로 방문하게된 가든포레스트. 숲속의 정원이라는 뜻 그대로 정원이 매우 인상적이고 예뻣다. 

자연의 싱그러움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요소인것 같다. 본인 음료를 다 마시면 집에가자고 하던 딸아이도 오늘은 잔디도 밟고 둘레길도 걸어보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으니 말이다.

커피 맛은 기억나지 않는다. 크게 나쁘거나 크게 맛있는건 아니었는가 보다. 중요한건 커피를 마시는 순간 편안하고 즐거웠다는 것이다.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던 가든포레스트 카페를 추천하며 이만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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