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강아지 발 습진, 간지러움 줄여주는 샴푸 바이랩 수분 케어 구매 후기 (산책 후 발 샴푸, 씻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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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비숑프리제

(내돈내산) 강아지 발 습진, 간지러움 줄여주는 샴푸 바이랩 수분 케어 구매 후기 (산책 후 발 샴푸, 씻기기)

by 신기한나라엘리삼 2022. 11. 15.

우리집 막둥이인 강아지가 발을 열심히 핥고 깨물어서 털은 젖어있고 피부는 빨갛게 부어 올랐다.

습진과 같은 피부병으로 번질까봐 넥카라를 해보지만 넥카라와 친해져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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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더 놀아주고 더 관심을 가져 주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간지러움 원인균을 감소시켜 준다는 발 샴푸를 보게 되었다. 11산책으로 발을 자주 씻기에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구매해 보았다.

사용하던 샴푸: 하이포닉 저자극 천연 샴푸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는 샴푸는 하이포닉사의  흰색 털 강아지용으로 천연 오일이 원료로 들어간 샴푸이다. 

3년정도를 해당 제품으로 사용을 해오고 있다. 원료로 동백오일, 해바라기씨 오일이 등이 들어가서 그런지 헹굼을 해도 뽀득함 대신 부드러움이 남는다. 

발을 씻을때나 목욕을 할때 강아지가 샴푸를 핥아서 먹기도 하는데 천연재료라서 그런지 탈이 나거나 한적 없다.  

 

용량이 커서 물약병에 덜어 물과 6:4 정도로 희석시켜 사용하고 있다. 

매일 발을 씻기고 있고 500ml 용량이면 1년은 넉넉히 사용한다. 

 

 

새로 구매한 샴푸: 바이랩 간지러움의 원인균 감소 수분 풋 케어

바이랜이라는 회사의 제품으로 샴푸병 모양이 귀엽게 생겼다. 

손바닥을 대고 위쪽을 누르면 손바닥에 강아지 발바닥 모양으로 거품이 나온다고 한다. 

 

바이랩 홈페이지에서 올려둔 사진이다. 위 사진과 같이 귀여운 강아지 발바닥 거품을 뽑아낼 수 있는지 해 보았다. 

 

물기가 있어서 그런지 녹아 내린 강아지 발 모양으로 거품이 나왔다. 

 

 

강아지 발 샴푸하기 

오늘도 신나게 산책을 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현관에 대기하고 있다가 씻길 준비가 되면 화장실로 입장하신다.  

얼마전 얼굴 털을 깍았더니 귀여움은 줄어들고 똘망함이 높아졌다. 바로 안씻기고 사진을 찍으니 이상한가 보다. 

 

네 발에 물을 적셔주고 거품으로 복작복작 주물러 분다. 

 

손바닥에 뭍혀서 하니 거품양이 적어 여러번 펑핑해 거품을 많이 내놓고 손으로 떠서 샴푸를 했다. 

 

이렇게 거품을 풍족히 해야 복작복작한 소리도 잘 나고 때도 잘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든다. 

 

발을 헹궈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나간다. 

이후 드라이기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바짝 말려주는 것으로 산책 후 발 씻기기는 끝이 난다. 

 

바이랩 샴후 사용 후기 

바이랩 샴푸를 2번 사용했다. 2번째 사용한 날에도 여전히 발을 깨물고 핥았다. 치료제가 아니기에 갑자기 좋아지거나 효과를 기대했던것은 아니었다.

발을 깨물고나면 이렇듯 털이 축축해져 있다. 피부는 발갛게 부어올랐고 심한 부위는 털이 잘 자라지 않는다. 

빠른 효과를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서서히라도 효과가 나타났으면 싶다. 

그외 바이랩 샴푸의 좋은 점으로는 펑핑하면 거품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거품을 내느라 문지르지 않아도 되기에 편리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샴푸를 하고나서 헹궈낼때 금방 뽀득한 느낌이 들어 헹구는데 시간이 짧게 걸린다는 것도 좋다.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켜주기에 당분간은 계속해서 사용해볼 참이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서서히 발 핥는 것까지 개선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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